2015 프리미어 12
7단지 : 첫 안타를 맞았다. 악마의 2베이스맨 정근우. 고려대학교에 있을 때 많이 봤는데 그때부터 정말 잘하는 선수였어요.. 어린 선수가 야구를 잘하는 이유는?? 나는 생각했다. 아니 아웃 하나방. 오타니의 투구수 70그것은 개야. 다음 타자 이용규도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에 매우 화가 난 모습이었다.. 콜하니 이용규가 더 움직인 거리에서 볼도 바깥쪽으로 친다.. 힘차게 때리다. 스윙이 강제로 따라간 것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