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형급을 뛰어넘는 존재감의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습니다.
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중형차 수준의 신기술과 편의사양을 탑재했으며,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시키는 다양한 편의사양, 생애 첫 차와의 안전한 주행에 기여하는 안전사양 등 기본은 지키며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통합된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더욱 강조하는 동시에 가로 그래픽 요소를 확장해 더 낮고 넓어진 아반떼의 비례감을 완성했다.
외장 컬러는 어비스 블랙 펄, 아틀라스 화이트,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플루이드 그레이 메탈릭,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 인텐스 블루 펄 등 총 9가지 색상과 메타 블루 펄,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얼티밋 레드 메탈릭 등 3가지 신규 색상이 추가된다. 선택의 폭을 제공합니다.
실내 역시 편안하고 안락한 운전자 중심의 공간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세이지 그린 컬러와 솔리드 블랙, 캐시미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반떼는 각종 안전사양을 탑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초보 운전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고, 돌발 상황 발생 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다.
아반떼는 고강성 경량 차체와 동급 최초로 후방 사이드 에어백(좌/우)을 적용한 8개 에어백으로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R), 내비게이션 기반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F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스스로 환경을 판단하여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주행의 쾌적성을 높입니다.
이 밖에도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사각지대 모니터링(BVM), 전방/후방 주차 보조(PDW-F/R) 등의 편의사양이 도움을 준다. 드라이빙과 주차, 드라이빙 경험 제공 경제적 여유가 없는 고객이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파워트레인은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LPI 1.6, 하이브리드 1.6은 뛰어난 성능과 연비로 보다 다이내믹하고 경제적인 드라이빙 체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첨단 기술이 반영됐다. 동급 최초로 ‘디지털 키 투터치’를 적용해 스마트폰 차량 제어 및 공유 범위를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디지털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급 최초로 주행 상황을 녹화할 수 있는 고화질 녹화 장치 내장형 ‘빌트인 캠’, 시동을 끈 후 에어컨 내부를 건조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의 무선 충전과 C-Type USB 충전 포트(1열 1열, 2열 2열)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합니다.
아반떼 판매가격은 가솔린 1.6모델 스마트 1960만원, 모던 2256만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원, LPI 1.6모델 스마트 2099만원, 모던 2394만원, 인스피레이션 2797만원, 인스피레이션 257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1.6형 스마트는 2820만원, 모던은 2820만원이다. 인스피레이션은 3,203만원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