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 03-11 개요

저널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항해 블로그 글을 보니 후반전 기록이 왜 안 좋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알고 싶지 않았어…

03-07

이전 미니 프로젝트에서 같은 팀원이 시도하고 실패했습니다.

한 페이지에서 여러 응답 쿼리를 적극적으로 수신하는 문제를 개인적으로 경험했습니다.

불만이 없었습니다.

사실, 그것이 내가 원했던 것입니다.

마켓컬리에서 카테고리 버튼을 누를 때마다 엑시오스 GET이 다른 파라미터로 실행되는 것을 보고 내가 못 하면 못 한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

100명의 친구들이 제안하고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GET과 필터링을 통해 모든 것을 얻는 방식을 포기했기 때문에 이전 미니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이 시도한 방식을 참고했습니다.

useQueries를 사용하는 방법이었는데 제가 사용하던 방법과 너무 다르고 useEffect를 사용하는 타이밍도 너무 어려워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03-08

결국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한 사람은 완전히 다른 라이브러리 기능을 찾아보라고 권했고 다른 사람은 useQuery의 옵션 기능을 사용하라고 권했습니다.

첫 번째 경우에는 이를 모방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후크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후자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첫 번째 화면이 렌더링되면 전체 목록을 가져오는 useQuery가 트리거될 때까지 예상대로였습니다.

문제는 첫 번째 렌더링에서 범주 버튼을 누를 때만 활성화되고 버튼을 누를 때만 가져오는 useQuery를 끄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options 함수인데, 초기에 enable 상태를 false로 설정하고, 버튼을 누르면 true로 변경하고, GET하고, 다른 버튼을 누르면 Payload 변경을 이용한 검색 방식을 사용한다.

그것은 성공이었다.

또한 화면에 렌더링되는 요소들은 useState와 함께 관리하기 때문에 전체 GET을 먼저 저장한 후 목록을 재설정한 후 화면을 새로고침하지 않고 부분 GET을 저장하였다.

03-09

카트 페이지의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장바구니 페이지에서 냉장, 냉동, 상온 식품을 각 보관 방법에 대해 별도의 목록으로 가져오는 것이 큰 결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도의 수신과 표시로 프런트 엔드에 추가 필터링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지만 일부 또는 전체를 선택하면 오히려 독이되었습니다.

분할 목록의 ITEM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려면 Redux 툴킷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일부 서버 배포 문제도 있었습니다.

백프렌즈는 상품 등록 시 타입 오류를 던지며 int 타입을 long 타입으로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 초기에도… 덕분에 필름 인화를 해야 하는 순간 치명적인 오류가 나타나서 브리핑을 해서 위조를 해야 했다.

맙소사… 그래도 발표 자체는 잘 끝났습니다.

그 때 Git 컨벤션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들었고 사실입니다.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랬던거같은데..

03-10~11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내용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보 등을 주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이 부분은 제 실력으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말해야 할 부분이 나올 때까지 여기에 쓰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 팀뿐 아니라 다른 팀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어수선하다.

우리 팀에서는 디자이너가 첫날 그만 두고 안 된다고 했고, 다른 그룹들은 너무 소극적이거나 개발팀인 동급생들과 말다툼을 했다.

다음 기수를 이끌 매니저가 비상 전화를 걸어 초유의 상황을 조율했고, 그야말로 난장판이 됐다.

표현은 거칠었지만, 진짜 똥이었다.

같이 있던 기수가 12학년이라면 스파르타 쪽은 디자이너 선택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까? 아니면 뜻대로 되지 않는 결정을 내렸습니까? 우리 신입팀 디자이너가 10일 전 디자이너가 떠나자 급히 들어온 것처럼 발언을 했다.

그들이 예비군을 구성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나도 없나?………..

한 주를 마칠 때마다 설문조사를 해서 아는 사람에게 이 커리큘럼을 추천하겠느냐고 묻지만, 10점 만점에 4점 이상 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정은 빡빡하지만 재충전의 시간은 거의 없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도 미흡하다.

하……

무관한 기록이지만 처음부터 알고 있던 주제가 떨어졌다.

베이스가 없어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10을 가르칠 때 7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풀뿌리에서 코칭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여 사람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친구였습니다.

side…clone 프로젝트때 일부러 빡빡한 스케쥴을 잡아서 CRUD를 경험해보게 했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우리팀은 디자이너가 폭발했고, 옆팀은 움찔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친한 친구가 떠나고…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주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