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빅리그 ‘징맨’으로 알려진 운동 트레이너 황철순이 아내 A씨를 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철순이 실내에서 A씨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집에 설치된 CCTV(IP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황철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뺨을 때리면서 A씨가 이렇게 됐다.
눈 주위에 멍이 든 사진을 게재했다.
아래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 중간광고 텍스트 -->
하지만
댓글을 보면 폭력도 나쁜데 여자분은 뭔가 잘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문제를 안다
황철순의 아내는 집에서 만든 연극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설명을 올렸으니 아래 설명을 꼭 읽어주세요.
최근 기사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남편과 나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잘 살았습니다.
남편은 머리의 무게를 짊어지고 싶어합니다.
제가 여러 분야에서 일하던 당시에 저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습니다.
였다,
임신 후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여서 슬펐어요.
사건에 대한 데이터
동생이랑 주변 몇명만 볼 수 있게 올렸어요
그것은 이야기입니다.
또 나를 형과 다르게 만드는 사람
액션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가 정확하다면
당시 경찰에 신고
언론에 보도했어야 했다.
소수의 특정 개인의 의식에 호소했다.
2년이 지난 지금 보고서로 이어졌습니다.
특정 5명에게 형제를 건드리지 말라고 요청하십시오.
내 생각이 사라져
이렇게 널리 알려질 줄은 몰랐습니다.
남편과 나는 괜찮습니다.
동생 잘 돌보고 행복한 가정생활 하세요
내가 갚을게
하루하루 가족을 위해 뛰는 형과 자식들에게도 미안하지만,
당신과 관심있는 사람들을 화나게해서 미안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