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자동차등록사업소, 기아자동차 무상점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진제공: 청주시청)
(청주=인터내셔널뉴스) 이인영 기자 = 충청북도 청주시 자동차면허국이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아자동차 생산차량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단, 우천 시 일정이 조정됩니다.
11일 차량등록청에 따르면 점검 내용은 시민의 안전운행을 위해 차량 내 배선 불량, 타이어 공기압, 기타 부품 등 안전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이날 기사님은 노후된 앞유리 와이퍼, 전구 등 소모품을 교체하고, 정상 주행 중 발견된 이상 부품에 대해서는 워셔액과 오일을 보충해 준다.
점검 결과 유지보수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며,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