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파파파파) 2022년은 힘들겠다, 기준금리가 너무 올랐는데 예금금리도 동시에 올라서 다행이다.
앞선 글에서 어음형 CMA계좌를 소개했는데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면 자동으로 RP형 계좌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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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계좌 묶음펀딩 없이 연이율 4% 버는 방법 (feat. 발행어음형 CMA) 요즘 주식도 부동산도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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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형이 RP형보다 1% 가까이 높은 금리로 발행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손해를 보게 될 수도…공평하지 않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을 예로 들면 RP형 CMA는 2.95%, 어음발행형은 3.9%로 1%포인트 차이가 난다.
그럼 기존 미래에셋증권 RP CMA계좌를 노트형 CMA계좌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앱에서 돋보기(네비게이션 바)를 누르고 내 계정 관리를 검색합니다.
CMA 계약이 초안 CMA인지 확인합니다.
다른 CMA 계정일 경우 입력할 CMA 동의 라벨을 클릭한 후 변경 라벨에서 CMA 발급으로 변경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계정 유형을 변경합니다.
어음계좌 개설 후 650만원을 입금하고 다음날 어음매입 여부를 확인했다.
소액이지만 매일매일 이자가 입금되니 복리이자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 650만원 * 3.9% * 1/365 = 694.5원 새해에는 먼지만 털고 부자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