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 보관 요건이 정확합니까? (메티포스트 셀트리, 사은품)

제대혈 뱅킹 신청은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임신 후 병원에 가는 사람은 장사(?)를 한 번 이상 해본 적이 있어야 합니다.

산부인과 검진실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와 건의도 들었고 하루도 안 했는데 두 번째로 할까 말까 계속 고민했다.

6월 3일에 입국 날짜를 정하고, 가기 전에 계약서를 작성하고 나중에 지불하십시오. 마음이 바뀌면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 암튼 마지막으로 한참을 고민하고 형님, 제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결론 먼저 걱정되시면 저희처럼 15년 정도로 짧게 하세요. 즉, 나중에 연장할 수 있습니다.

제거한 후 요로케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제대혈이라고 검색하면 ‘양심선언’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논란이 되고 제일 먼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흥정인가 흥정인가? 사기에 가깝습니다.

. 여하튼 말을 많이 하고, 그냥 해보고 싶다가, 얼마 후 응용으로 바꿨습니다.

이 기술이 개발되어 많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것을 지불하고 당신에게 이렇게 작은 선물을 줬습니다.

누군가는 유모차를 받았다고 하는데, 어쨌든 손수건은 질이 좋고 잘 버틴다.

근데 효율도 낮고 비닐로 하나하나 싸서 개봉하기도 번거롭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ㅠㅠㅠ

결론적으로 하준이가 태어나서 부산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다녀온 이후로 하준이가 아파서 사용하지 않는데 안했으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요, 엄마를 너무 괴롭힌 것만으로도 저도 육아 전쟁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이것저것 많이 해요 ㅎㅎ 암튼 생각은 해봤지만 하준이가 병원이 있으면 더 서운할 것 같아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준이가 커서 다치더라도 그때그때 제대혈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더 많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편하다.

카톡이 오고, 메일은 나중에 왔다.

15년이 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제대혈을 사용하게 될 것 같으면 연장해야 할 것 같나요? 지금 부정적인 언론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좀 떨리네요… 임신과 출산을 위해 여기저기서 돈을 받아서 바로 카드결제를 정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준의 컬렉션으로 완성된 무게는 92g. 제대혈은 나중에 비싼 보험을 들겠다고 생각했다.

세 번째가 없으므로 괜찮습니다.

암튼 나처럼 후회할 것 같고, 이런저런 걱정이 된다면 그냥 해보고 후회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

제대혈 안쓰게 건강히 잘지냈으면 좋겠다.

.하준이 수유끝나고 기다려야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