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이방인의 스승이신 성 바오로,
사랑의 미소로,
이 축복받은 대한민국의 땅,
그의 백성을 구부리십시오.
당신은 관대하다
평화의 품에 안긴 모두
당신은 나를 환영하고 환영했습니다.
이제 천국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
복음의 빛으로 만민을 비추라
사랑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나는 당신을 촉구한다.
우리 나라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을 구하고 그분의 빛을 비추십시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공의를 찾읍시다.
거룩한 사도여, 우리 모두를 비추소서
위로와 축복. 아멘.
_ 『바울 가족 기도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