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리액트샵 – 2일차


어제(2일차) 전날 만든 머리글과 바닥글을 완성하고 캐러셀에 넣었습니다.

아침에 바닥글에 나머지 요소를 추가한 후 배경색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으로 캐러셀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React Responsive Carousel을 처음 사용하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또 헷갈렸습니다.

아침에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쉬었다가 다시 해볼 생각으로 새로고침을 했고, 캐러셀을 넣을 수 있었다.

React Responsive Carousel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Carousel이 받을 수 있는 props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회전목마를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점심을 즐겼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고 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 싶어서 판자를 하고 다시 앉았다가 회전목마를 마칩니다.

캐러셀에 버튼과 캡션을 넣었는데 화면에 안나와서 답답했습니다.

이 문제는 회전 목마의 요소 중 마지막에 회전 목마의 이미지를 배치하여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작업으로 카테고리별 이미지를 메인에 올려보려 했지만 허리가 계속 아프고 복통으로 식은땀이 흘렀다.

회전목마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을 먹었지만 급하게…

덕분에 반나절 날려버렸네요… 하…

나의 소중한 시간…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