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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6 말씀입니다.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 마음에 사는 소망,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빛이 우리 마음에 새기기 시작합니다.
어두움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신 하나님…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 마음에 오셔서 말씀의 빛을 비춰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산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날로 늙고 쇠약해 져도 누구나 살아가면서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으로 날로 새롭게 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아들이다.
) 우리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믿을 때 자동적으로 내 안에 새겨지는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아는 얼굴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까 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이 임마누엘 그리스도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 오늘 우리 마음에 사는 소망입니다.
말씀으로 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충만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고 묻다.
그러면 받을 것이고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 그것은 너희에게 후히 주어지고, 누르고, 흔들리고, 넘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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