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스.
나는 항상 학교에서 휴대전화 의무화를 찬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느끼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그 부분이 반대라고 판단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나 이 기사에서는 내가 예라고 말하는 몇 가지 이유를 나열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학생의 자유 침해.
우선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강제로 반납하는 것 자체가 학생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휴대폰 분실이나 도난이 가능하고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법 등은 사전 통보와 동의가 없는 학칙일 뿐이니 무조건 줘야 한다.
솔직히 이 부분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에서 정식 동의서를 받아 제출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겠지만…
교칙이라는 한 가지 이유로 사전 통보와 동의 없이 휴대전화를 강제로 넘기는 것은 학생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2. 교사들은 이미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차별적으로 느껴져서 언급합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업무용으로 쓰셔도 되지만 저는 학교에 다닌지 초등학교 포함 7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선생님들은 휴대폰으로 주식, 카톡, 텔레그램, 웹툰 등을 보거나 수다를 떠는 것이지 볼 수 있는 것은 업무용이 아니다.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다.
” 여기에 적용?
물론 선생님을 얕잡아보거나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차별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주식계좌도 있고 가끔 주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주식시장은 항상 학교를 마치면 문을 닫는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업무시간에도 못하시고 용품을 만드시다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교사만 사용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3. 시대의 변화
휴대폰보다 먼저 공부한 선생님들은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가 무엇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
“정보로 가공된 지식과 데이터가 사회 구조, 습관, 인간의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 – 출처 : 백과사전
보지마.
지금은 정보화 시대이고 학교에서 태블릿을 빌려주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학교 태블릿이 허용되고 개인 휴대 전화 (태블릿 포함)를 제출해야한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개인 태블릿은 렌탈하지 않고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가끔 태블릿을 렌탈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부분은 정확하지 않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트를 정리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교과서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디지털 시대”라고 말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시대이고 개인적으로 학교 태블릿에서 디지털 교과서로 가르칠 수 있는데 일반 교과서를 사용하여 공간을 차지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제 올린 것 중에 요즘 노트 정리가 잘 안되네요.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공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잃어버리면 정리한 것도 다 잃어버리기 때문에 대처하기 힘듭니다.
물론 잃어버린 사람의 잘못이지만 그래도 잃고 싶습니까?
어쩌다 보니 잃어버렸는데 정리한 걸 이 부분 때문에 버리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앞서 No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언급했습니다.
Notion의 장점은 PC, 휴대폰, 태블릿 등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한 언제 어디서나 Notion에서 학습 데이터를 구성하고 나중에 검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연락처.
휴대폰은 우리의 소통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담임교사나 교과목 교사 등의 교사들이 바쁠 때는 교실이나 캠퍼스에 있지 않다.
휴대폰으로 다른 어른들과 연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반대의 관점에서 “위의 상황이 얼마나 자주 발생합니까?”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다른 반 친구가 담임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지 묻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라고 말하고 담임 선생님이 어디 있는지 묻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교실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어디 계신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그 친구는 선생님에게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보면 연락 수단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다.
5. 친구와 친해질 기회가 있다.
이 부분은 캐릭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자주 하는 친구들을 만나 어떤 게임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심사가 같으면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6. 공지사항을 빠르게 검토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알림을 통해 알림을 전달하지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나. 전자공시, 개학알림, 밴드, 카톡(방금방).
따라서 선생님이 준비물을 가져오라고 하거나 준비물 중에서 추가 준비물을 가져오라고 하면 시험이 끝난 후 쉽고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또한 교사가 개별적으로 교실을 오갈 필요 없이 휴대전화나 PC에서 직접 안내방송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위 6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으며, 글의 앞뒤가 이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교내에서 휴대폰(스마트 기기)이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읽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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